전주 보청기 전문<포낙보청기>보이지않는 보청기

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몸이 자꾸만 움츠려드네요~!

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

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.

안녕하세요~

전주보청기 전문-<포낙 보청기 전주 센터>입니다.

​

연세가 85세인 고객님께서

보청기를 맞추시면서 첫째는 잘 들려야겠지만

둘째는 안보였으면 좋겠다~였습니다.

ㅎㅎ

​

​연세가 많으셔도 보청기 착용한것이 되도록이면

안보이길 원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시지요~

고도난청의 경우나 외이도의 굵기가 얇은 경우에는

보청기가 조금 더 보일 수 있는데요~

귀안이 크신 경우 일반 고막형 보청기를 해도

정말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위 고객님도 옆면 정면의 모습이 정말 잘 안보이지요??

그리고 귀뒤쪽에서 귀를 바라보아도 요런정도로

아주 깊이 착용된 모습입니다.

아무도 착용한지를 모른답니다.ㅎㅎ

처음 착용하시고 다음날,

병원 나오시는 길에 들르셨는데

텔레비젼소리도 많이 낮출 수 있다고 하시네요~

9~10정도 놔야했으면

지금은 3으로 낮추실 수 있다고 합니다.

연세가 많고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시는데도

인지도 좋으시고~

보청기 착용이나 관리도 잘 하시겠습니다.

처음 설명드린 내용을 아주 잘 기억하고 계셨습니다.

큰 불편함도 없다고 하시고

내목소리가 조금 큰듯해서

작게 말해야 할거 같다고 생각하셨답니다.ㅎㅎ

가장 가까운곳에서 나는 소리이기에~

당연한 반응이시지요~

그러나 그 느낌도 처음에만 그렇지

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집니다.​

주변 지인께서 저희 센터를 안내하셔서

상담오셨었는데

설명이 쉽고 자세하니 믿음이 간다고 하시며

선택해주셨지요~

무엇보다도~ 보청기 착용하는 첫날~

정말 잘 안보인다며~ 신기해하시며

매우 좋아셨습니다.

ㅎㅎ

이제 정기적인 케어를 받으시며

잘 사용하시도록 잘 돌봐드리면 되겠습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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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고객만족대상 수상!!​

제대로된 전주보청기 전문센터

전주 포낙 보청기 !!!